
급식조리사 등 학교 비정규직의 파업이 사흘째입니다.
열악한 노동환경을 많은 분들께서 알고 이해해주시는 듯 해 마음이 따뜻해집니다.
오늘 소개드릴 2주 즈음 전에 승인된 이 사건도
급식종사자의 뇌경색 이었기 때문에
최근 연일 문제가 되는 학교의 급식 종사자에 처우에 대한 뉴스가 한층 더 와닿습니다.
급식종사자 분들의 열악한 업무 환경을
의뢰인과 대표변호사님, 사무장님 세 분께서 합심하셔서 열심히 입증해 승인된 사건입니다.
빠른 시일 내에 블로그에 업데이트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