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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심하게 감사할 때에는 어떻게 표현해야할까요?

자필후기

너무 심하게 감사할 때에는 어떻게 표현해야할까요?

 

 

 

오늘은 구름위를 걷고 있습니다..
제일 먼저 변호사님과 이 기쁨을 함께 나누고 싶었습니다
자주 변호사님의 안녕을 위해  기도합니다..
그런데 가만히 생각해보면 그 기도가 결국은 나를 위한 기도가 되더군요..
이런 맥락으로 생각해보면 오늘 변호사님 또한 나만큼이나 기쁘지 아니하였을까 짐작해 보니  입가에 미소가 흩날립니다..

세상에 태어나서
2020년 X월 X일 10시처럼 숨막히게
긴장되었던날이 또 있었을까 더듬어 봅니다..
오늘아침은 시계바늘조차도 저의 심장 박동에 맞추어 춤을추듯 흔들렸습니다.
드디어 10시에 나의 시계는 멈추었고 나의사건검색대법원싸이트를 들어가보는것 조차도 겁이나고 두려웠습니다.
그러던중 변호사님의 카톡을 타고 날라온 선물..
‘원고승’
난생 처음 안아본 이 선물같은 단어 한마디에 눈에서  왈칵 뜨거운 물이 쏟아져 내렸습니다..
그런데 그거 혹시 느껴보신적 있으신가요..
음..문득 선물을 받았는데 열어보니 전혀 생각지도 못했던 엄청난 선물이었을때 그걸 감히 만지지도 못하고 얼른 다시 선물상자를 닫아버립니다..
혹여나 깨질까 달아날까 없어져버릴까 날라가 버릴까..
혼자서 그 가슴벅찬 선물을 꼭 껴안고
오늘을 지냅니다..

백만년만에 처음으로 너무 기분이좋아서 울어본날..
2020년 X월 X일오전10시..
오늘은 내게 있어 정말 귀하고 경의로운 날입니다..
어제는 지옥이었고 오늘은 천국입니다

퇴근하면서 아이들좋아하는 치킨도사고 순대도사고 족발도사고,
두손가득 행복을 싸들고 집에 돌아와 셋이서 감사기도와 파티를 했습니다..
나는 오늘 하루종일 먹지않아도 배부릅니다..

변호사님!
너무 심하게 감사할때는 어떻게 표현해야 할까요..
아직까지 적절한 표현을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사전을 찾아보면 있을까요..
김용준변호사님은 하나님의 선물입니다..
마음깊이 감사합니다.

아름다운 봄날에..